에어프라이어 사용 후기

요즘 1가정 1에어프라이어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죠.

저도 검색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오픈도어형 대형 12L 넥소버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습니다.

 

 

제품 사진은 직찍보다는 상품 구매사이트에 올려진 사진을 첨부할께요. 직찍은 반사때문에 잘 안나오네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통닭을 꼬치에 끼워 통돌이 구이할 수 있는 대용량입니다.

그리고 버튼은 전면에 터치식으로 되어 있어요.

내부는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고 외부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기본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구성품이 많이 들어 있지만 주로 쓰는건 식품건조망과 쿠킹프라이팬입니다.

저는 주로 마트에서 냉동식품이나 베이킹 생지를 사서 구워 먹었어요.

치킨텐더는 아침에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샐러드에 올려 먹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이마트에서 파는 피코크 미니크로와상 냉동상지를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갓구운 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후라이팬 대신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에어프라이에 요리를 하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최대 200도에서 60분(한시간)까지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집에서 간단한 베이킹이나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서 오븐대신 에어프라이어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추가정보>

 

에어프라이어로 생지를 이용해 손쉽게 베이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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