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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포스팅 했던 패션블로거 이어서 소개해 드릴께요.
8. 5 Inch and Up
런던에 본사를 둔 디자인 대학원생인 핀란드 태생인 Sandra Hagelstam.
인스타그램:@5inchandup / 블로그: 5inchandup.com
그녀의 인스타에는 패션과 뷰티, 블로그에는 신발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그 중 '이달의 신발'이라는 코너가 매력적입니다. 최신 구두를 착용해보고 리뷰한 덕분에 우리는 생 로랑의 'Cany'가 얼마나 편안한지, 그리고 실제 착용 사이즈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She said "나는 내가 입는 것과 내가 사랑하는 신발에 대해 블로그한다. 내 블로그는 하이힐과 easy style에 대한 것들이다. 좋은 옷의 기준은 내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다."
9. Camille Charriere
파리지엔, 현재는 런던에서 활동중.
인스타그램: @camillecharriere / 홈페이지: camilleovertherainbow.com
긴 블론드 헤어, 긴 다리를 가진 그녀는 어떤 옷이든 멋지게 소화합니다.
그녀의 홈페이지에 '부티크' 섹션은 그녀가 좋아하는 제품들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관련 상품의 사이트를 링크시켜서 원스톱 샵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 The Frugality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 Alex Stedman.
인스타그램: @thefrugality / 홈페이지: the-frugality.com
그녀의 인스타는 주로 얼굴을 제외하고 옷과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사진들이 많습니다.
스테드맨은 절약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어 다소 복잡한 팁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등을 소개하고, 최소한의 제품으로 간소하게 생활함으로써 오는 자유에 대한 소중한 팁을 나누고 있습니다.
She said "나의 블로그는 평범한 예산으로 살아가는 실제 사람들을 위한 패션과 생활 방식의 웹 사이트입니다. 적절한 가격의 옷과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고 투자해야 할 것과 투자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11. weworewhat
뉴욕의 패션 블로거, Danielle Bernstein.
인스타그램: @weworewhat / 홈페이지: weworewhat.com
그녀의 사이트를 통해 쿨하고 깔금한 outfit, 그리고 필수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She said "weworewhat은 내가 NYC의 구석 구석에서 찾아낸 데일리 아웃핏의 정보를 제공하는 패션 블로그입니다. 가끔은 일상에서 입는 가장 편안한 복장이 가장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블로그하는 이유입니다."
12. Wearing It Today
패션에디터, 런던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언, Laura Fantacci.
인스타그램: @witblog
갈색 머리의 멋진 스타일을 지닌 그녀와 그녀의 친구 Petro Stofberg도 패션 웹 사이트 운영하고 있습니다. 옷장 아이템, 'forever' 패션 아이템, 주간 e-zine 등을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이트를 방문하면 그녀의 삶을 원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She said "모든 다른 스타일의 웹 사이트들이 Wardrobe 아이콘과 함께 유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우리는 항상 유행이 지나지 않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저는 전형적인 흰색 셔츠와 간단한 캐시미어 V-네크를 즐겨 입고 좋아합니다. "
13. La Petite Anglaise
런던에서 활동하는 작가 겸 모델 Ella Catliff.
인스타그램: @lapetiteanglaise
Elfin Catliff는 파리에서 패션 인턴으로 일할 때, 처음으로 새로운 상점들을 발견하고 그 업계에 있는 동안 입었던 옷들을 공유하면서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She said "라 쁘띠 앙글레는 패션 세계의 컬러풀하고, 재미 있고, 제 자신의 삶을 잘 묘사한 작품입니다." 그녀는 라이프 스타일, 여행, 뷰티, 그리고 그녀가 입었던 스타일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14. Peony Lim
중국/영국 스타일 리스트 Peony Lim.
인스타그램: @peonylim
아시아와 런던을 오가는 그녀는 자신의 삶에 대한 모든 측면을 담고 있는 온라인 잡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유행과 아이템 코너를 마련한 'outfit' 코너는 street fashion 스타일이라기보다는 패션 화보에 가깝습니다. 그녀는 또한 음식에 관한 글도 쓰고 있습니다.
She said "제 사이트를 통해 저 자신을 고무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영감을 주기를 바래요. 그것은 제가 입는 것에서부터 제가 여행하는 것까지 전체 라이프 스타일의 다이어리입니다."
이상으로 14명의 최근 패션 블로거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앞서 소개한 패션블로거가 궁금하시면 아래 [관련 정보]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는 패션뿐만 아니라 IT/인테리어 정보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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