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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성 핸드백 인기 브랜드 디올, 샤넬, 발렌티노 등 유명 패션브랜드별로 어떤 신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1. 디올, Lady Dior bag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특별한 예술품으로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정신을 상징하는 Lady Dior 라인입니다. 정교한 수작업으로 완성한 양가죽 백으로 디올의 상징인 까나쥬 스티칭 장식이 특징!

 

 

 

양가죽 Lady Dior 백으로 까나쥬 스티칭과 페일 골드 주얼리 장식의 핸드백으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슬림 스트램이 함께 디자인 되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착용가능한 제품이네요.

 

 


이 제품은 드라마 남자친구 첫회에서 송혜교씨가 빨간원피스와 함께 들고 다녔던 가방으로 유명하죠.^^

 

2. 샤넬, 보이 샤넬 플랩 백

가브리엘 샤넬의 첫사랑 보이 카펠(Boy Capel)에서 따온 이름으로 칼 라거 펠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제품입니다. 

 

 

램스킨과 골드 메탈, 실버 제품은 고트스킨과 루테늄 메탈 소재로 가방 사이즈는 19.5×16x6cm의 넉넉한 사이즈로 활용도 높은 제품입니다.

 

3. 생로랑, Vicky camera bag

 

 

 

100% 램스킨 소재로 가볍고, 세로형 퀼트 디자인 제품입니다. 더블지퍼 잠금장치와 프론트 아웃포켓, 55cm의 숄더 롱스트랩으로 데일리백으로 편하게 착용가능한 아이템입니다.

 

 

4. 클로에, Tess bag
이 제품은 핸드메이드 "탐포나토" 기법을 사용, 은은한 광택을 준 "스파졸라토 스푸마토" 효과의 램스킨과 아닐린 마감의 부드러운 카프스킨의 제품입니다.

 

 

 

자석 잠금장치의 프론트 플랩과 탈착식 짧은 가죽 스트랩으로 숄더 백 또는 핸드백으로 활용가능합니다. 또한 길이 조절 및 탈착식 긴 가죽 스트랩 1개로 롱 숄더 백 & 크로스 백으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5. 발렌티노 , 락스터드 스파이크 체인 백
부드러운 메탈릭 양가죽 소재의 미디엄 사이즈 Valentino Garavani 락스터드 스파이크 체인 백.

 

 

 

 

작은 스터드로 장식한 퀼팅 디테일로 탈착 가능한 손잡이와 슬라이딩 방식의 탈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숄더백이나 크로스바디백 또는 핸드백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로 스몰 사이즈 핸드백과 미디엄 크기의 메탈 소재 제품으로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구매 가능시면 될 것 같네요.

 

6. 돌체앤가바나, Devotion bag

 

 

 

 

네파 가죽 소재에 독특한 퀼팅과 러브심볼의 디테일 장식으로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 역시 크기가 다양해 활용도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7. 펜디, 피카부

2018 하반기 인기였던 펜디 피카부가 스몰 핸드백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분리 수납 공간 2개 구성되어 있고, 길이 조절 및 탈부착 가능한 체인 숄더 스트랩 제품으로 숄더백 또는 크로스바디 백 겸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역시 네파 가죽 소재로 핸드백 전체에 별 모양의 스몰 스터드 장식과 골드 피니싱 메탈웨어 작므장치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유명 패션브랜드별 2019 여성 핸드백 신상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트렌드는 가벼운 양가죽 소재와 숄더와 토트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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