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인 은발의 패셔니스타, 아름다운 패션 피플!
멋진 스타일은 40살이나 60살이나 70살이나 80살에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은 나이와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작가 아리 세스 코헨의 은발의 스타일리쉬한 스트리트 스타일 사진을 보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아리 세스 코헨은 뛰어난 패션감각과 유머러스한 할머니 곁에서 자랐습니다. 그런 할머니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2008년 뉴욕 스트리트에서 은발의 멋진 패션 피플들을 만나 그들의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을 카메라로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세련되고 독장적인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연출하고 자신감으로 무장한 60세에서 100세 사이의 시니어들은 담은 블로그는 전 세계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패션뷰티
2018. 4. 1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