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의 특별한 전시, The worlds of Chaumet
1780년 파리의 방돔 광장에서 시작한 주얼리 하우스 는 티아라와 하이 주얼리, 그리고 독특한 시계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여 왔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쇼메가 프랑스 일본 슈교 160주년과 일본 진출 4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일본 미쓰비시 이치고칸 미술관에서 '쇼메의 세계(The worlds of Chaumet)'를 기획 전시중입니다. 공식적인 보석에서부터 나폴레옹 1세 황제와 조세핀 황후까지, 현재 장식 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쇼메! 루브르 박물관의 명예 회장인 헨리 로예트가 이끄는 이번 도쿄 전시회는 18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지난 240년 동안 처음으로 일본에 와서 차오메의 전통과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낭만주의, 자포니즘, 아트 데코 등 예술동향과 함께 정교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
패션뷰티
2018. 8. 9.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