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패션 피플들이 즐겨 찾는 Hot 컬러, Gen-Z yellow! 시큼한 레몬 향이 날것 같은 겐지 컬러, 드레스부터, 팬츠, 티셔츠, 신발, 양말까지 엘로우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패션 위크의 패션 쇼 무대에서 Jil Sander와 Versace에서부터 Tibi와 Balenciaga에 이르기까지 옐로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케이티 페리와 비욘세는 뮤직 비디오에서 구찌와 카발리의 레몬 드레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심지어 패션의 대명사 영국 로열가족 케이티와 메건 마크리도 선택한 컬러 옐로우 드레스, 지지 하디드, 아말 클루니 등도 옐로우 드레스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겐지 옐로우 스트리트 패션과 일상 생활룩 포인트컬러 코디 스타일 살펴보도록 할께요. 2018 온라인 쇼핑몰 원피스, 머스트해브 컬러..
패션뷰티 /여성패션
2018. 7. 20.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