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인텔은 1,218대의 인텔 슈팅스타 드론을 이용하여 환상적인 밤무대 드론쇼를 펼쳤습니다. 이는 종전 기네스 기록인 2016년 독일에서 슈팅스타 600대를 비행했을 때 보다 훨씬 많은 숫자로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 비행 부문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고 인텔사는 밝혔습니다. 평창 올림픽 이전에도 인텔의 슈팅스타 드론 쇼가 있었습니다. 인텔 슈팅 스타 드론은 2016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 월드에서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되었습니다. 280g의 가벼운 무게와 LED 등을 탑재한 슈팅 스타 드론은 300개가 동시에 공중에서 독특한 문양과 그림을 그려 냈다고 합니다. 움직이는 불빛이 모여 새가 되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기도 하며 환상적인 쇼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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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