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매우 활발한데요, 어떤 제품들이 개발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운포드는 일본 닛산에서 개발한 전기차로 단순한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PDA와 연계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롱 슬라이딩 기능을 적용해 뒷좌석을 접어서 앞좌석의 뒤편에 넣으면 레저용 큰 짐까지도 충분히 넣을 수 있습니다. 듀얼리티는 브라질 쿠리치바 출신의 디자이너 페르난두 마차두가 디자인한 콘셉트카입니다. 주행모드를 일상모드와 오프로드 모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양한 니즈를 한 대의 차로 충족시키기 위해 오프로드용과 가속용 타이어, 6각형 폴리머, 2쌍의 바퀴와 6개의 파워 셀을 사용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아우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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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2.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