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나라와 정부를 선택한다!
'디지털 노마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Jobbatical의 설립자 카롤리 힌드릭스는 우리는 지난 시간 전쟁, 전염병, 변화 속에서 살아남았지만 디지털 노마드에서 살아남는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Jobbatical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은 곳이면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전 세계의 고도로 숙련된 이주 노동자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세계를 상징하는 디지털 노마드 플랫폼입니다. 힌드릭스는 모든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오늘 모인 우리 팀은 16개의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온 40명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엔지니어 중 한 명은 콜롬비아 출신이지만, 탈린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Couchsurfer의 진행자이며, 한때 우리 회사의 멕시코 지역의 엔지니어였고, 지..
IT가전
2018. 2. 1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