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 유럽 감성의 30대 남자 스니커즈로 추천드려요. 정장과 캐주얼에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감각적인 신발이예요. 라코스테는 1920년대 프랑스의 테니스 스타인 장 르네 라코스테(Jean René Lacoste)가 앙드레 질리에(André Gillier)와 함께 1933년에 만든 의류 브랜드입니다. 2018년 새로나온 신상 운동화와 온라인 단독 판매 제품 중에 예쁜것만 쏙쏙!! 골라서 소개해 드릴께요. 1. EVARA 118 New Arrival 새롭게 선보이는 로우파일 스니커즈 'EVARA' 는 매트한 샨타고 갑피와 부드러운 나파(Nappa) 소가죽 안창을 사용하였습니다. 왁스처리된 라운드 슈 레이스와 건메탈(청동) 크록 로고가 포인트입니다. 2...
패션뷰티 /남성패션
2018. 3. 1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