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봄 코디 제안! 르브론 제임스, 재러드 레토, 그리고 코니 웨스트 등 파스텔 색상과 함께 검은색과 카키색 같은 더 진한 색을 사용해서 이런 색조의 단조로움을 완화시키는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핑크와 녹색 그리고 라벤더가 양복과 작업복, 그리고 비즈니스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자린 말리크, 할리드 그리고 타일러는 파스텔 색상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첼시 부트, 셰어링 코트, 짐은 옅은 핑크색을 선호하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파스텔톤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 코디할 수 있는 신제품들 알아보겠습니다. (라코스테, 라이브 크루넥 카모플라쥬 프린팅 저지 티셔츠) 라코스테 라이브만의 특징이 한눈에 드러나는 저지 티셔츠입니다. 배색 크루넥..
패션뷰티 /남성패션
2018. 4. 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