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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디자인 회사 샘파트너스는 "브랜드와 사람을 연결하는  좋은 경험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략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회사입니다. 경험을 통해 가능성을 찾고, 빠르고 유연한 실행력을 바탕으로한 혁신적인 회사입니다.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으로 그래픽, 제품, 공간, 서비스뿐만 아니라 조직과 시스템, 비즈니스 디자인 등 총체적 브랜딩을 제공합니다.



샘파트너스가 하는 일

- Brand Diagnosis
- Visual & Verbal Branding
- Experience Design
- Brand Management
- Brand Localization
- Research Analysis
- Training & Education



제품 브랜딩으로 삼성전자와 Portable SSD Storage, Memory card, 브랜딩 디자인, KT 쇼핑앱 100C 경험 브랜딩 디자인, K 뱅크 브랜딩 전략, 현대자동차, YG entertainment, 롯데 등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디자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샘파트너스는 '쿠킹이즈 낫씽(Cooking is nothing)', '스트랩스(straps) ', '정성한줄', '몬스터브레드' 다양한 산업의 벤처업체들과 UI/UX, 비주얼 브랜딩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샘파트너스는 여러 자치단체와 공공서비스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염리동 소금길, 안녕 마을에 이어 동작구 흑석동의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민 커뮤니티의 회복과 활성화를 통해 범죄 예방의 기회를 높이는 목적으로 ‘함께하는 6번가’라는 마을 브랜드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를 결합시킨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로 단순히 범죄 문제 해결을 넘어 마을에 대한 인식과 이웃의 관계에까지 접근하였습니다. 공동체를 다시 돌아보고 개선하는 Re-town 디자인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샘파트너스는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본질을 이해하고 좋은 경험을 전달하는 전략적 브랜드 디자인으로 문제의 솔루션을 찾는 브랜딩 디자인 전문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7년에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잇어워드(It award)에서 서비스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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