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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는 언제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0년 간 SNS별 사용량과 사용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오전 11시, 오후 5시에 가장 많은 SNS 이용량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SNS 앱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2월 한달 동안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SNS 앱은 ‘Facebook’이였다고 합니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Facebook’ 앱의 총 사용시간은 백만 시간으로 2위인 '밴드’ 앱의 3배 이상 사용하여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오전 11시, 점심시간, 오후 5시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SNS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SNS 사용량이 평일 대비 60~70% 수준에 머물렀으며, 일요일에는 공유건수가 평일 수준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댓글을 유도하는 콘텐츠나 공유를 유도하는 콘텐츠는 금, 토요일에 게재할 경우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월별 SNS 로그인, 댓글 등 사용량의 경우 4월이 가장 높았으며 9월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 겨울 휴가철에 SNS 사용량이 평소보다 50% 적었으며 휴가철 직전에는 SNS 사용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기업 사이트의 콘텐츠보다는 언론사 사이트의 기사에 주로 반응을 보이며, 페이스북으로 공유했을 때 유입자가 더욱 높았졌고, 공유가 많은 순위는 트위터>네이버는>카카오스토리 순이었습니다. 유입을 많이 일으킨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평균 3,359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었고, 이들을 통해 평균 4,420명이 공유된 콘텐츠의 사이트로 재유입 되었다고 합니다.
닐슨미디어리서치에 의하면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이용자 중 여성이 45%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휴대폰으로 친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휴대폰 문자로 나누던 대화가 최근 급속히 대중화된 SNS를 통해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별 분석 자료를 보면 18세~54세까지가 활발하게 SNS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세대들이 SNS도 활발히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SNS에 피로감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관심사 기반의 SNS로 이동하기 시작하였고,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릴 때는 '이걸 보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판단할까'라는 점 때문에 상당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지만 관심사 SNS에 게시물을 올릴 때는 이런 압박감 없이 편하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은 1주일에 평균 4.6시간을 SNS를 이용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국 인터넷 시장분석 업체인 이마케터의 시장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주 활용하는 인터넷 활동은 이메일이지만 이용시간은 SNS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최근 사용자가 6억명을 넘어섰고, 그 중 1억명 이상이 모바일 플랫폼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합니다. 미국 인터넷 시장분석업체인 이마케터에 의하면 인터넷 이용자 중 SNS 프로필을 가진 이들의 비중은 2008년에는 45.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51.4%에 이어 2017년에는 61.4%로 상승해 10명 중 6명 이상이 SNS 계정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SNS를 이용해 연결되는 평균 인맥의 수는 지난해 38.8명에서 올해 52명으로 1년 새 14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SNS를 사용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SNS(site)는 두 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하나는 기존 오프라인에서 알고 있었던 사람들과 인맥 관계를 강화하고, 다른 하나는 온라인을 통해 형성된 새로운 인맥을 쌓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SNS는 다양한 활용범위가 있는데 마케팅은 물론 소셜커머스, 지식판매, 공공부문, 게임 등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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