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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칸 영화제가 몇 주 밖에 안남았는데요, 레드 카펫 위에 파란색 보석들이 시선을 사로 잡을 전망입니다.

올해 파인주얼리 트렌드는 사파이어, 런던 블루 토파스 등 짙은 청색, 청록 색 그리고 인디고 블루 입니다.

그럼 칸 영화제를 장식할 파란색의 파인 주얼리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Akillis, 파라비아 토르마린

Oval-cut의 블루라군 석호 색상을 지닌 파레바 토르마린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ear curffs.


2.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ethical sapphire

2017년 Nadja Swarovski는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친환경적이고 멋진 보석을 칸 영화제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사파이어와 루비를 이용한 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3. Elie, Top's Sirius 사파이어 반지


깊은 미드 나이트 블루 사파이어가 은색 돔안에 다이몬드 둘러싸여져 있어 마치 숨겨진 보물같은 느낌을 주는 반지입니다.

4. Pomellato, 런던 블루 토파즈

로즈 골드로 감싸인 사각의 swimming pool을 연상시키는 깊이있는 반사 빛을 지닌 portrait-cut 칵테일 링입니다. 

5. Ana Khouri’s sapphire

애나 쿠리는 지난 2월 첫 팝업 스토어 '르 본 마르쉐' 파리 백화점에서 아이코닉한 브라이덜 링을 선보였습니다.

6. Yannis Sergakis’ sapphires

(자료 출처: 보그 파리)


Oval cut의 사파이어가 2층 정교한 건축물처럼 배치되어 있는 Charnières collecti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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